아홀로치는 멕시코의 신비한 곳에서 온 귀여운 수중 생물 아흘로틀입니다. 수많은 모습과 색상으로 키워내 보세요!
아기들은 엄청나게 귀엽지만 무척 빠르게 성장합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이 아흘로틀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어른이 되어버리죠!
목욕도 시키고 먹이도 주며 잘 가르쳐 해적의 보물을 가져오도록 시켜보세요. (?!) 사랑과 관심을 듬뿍 주면 성체가 되어, 자신의 운명을 찾아 넓은 세상으로 떠난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신비로운 세상으로 떠나는 모든 아홀로치는 새로운 아홀로치 알을 남기고 가니, 새롭게 부화시켜 함께 놀 수 있답니다.
아홀로치는 엄청나게 귀여울 뿐 아니라 자라면서 다양한 모양과 색을 갖게 됩니다. 문어 같은 핑크색의 대머리 아홀로치도 귀엽지만, 노란색의 전기 아홀로치는 어떤 모습일까요?!? 파란색과 자주색의 보석 아홀로치는요???
오. 마이. 갓. 내가 헛것을 보고 있는 걸까요? 저건 동화 속 이야기로만 알았던 신바의 블랙 드래곤 아홀로치가 아닌가요?!
더 많은 아홀로치를 내보낼수록 새로운 색상과 조합이 더 많이 해제됩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